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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 최종명단 합류…역사상 최초 '6연속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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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에 또 하나의 대기록이 쓰여지기 직전입니다.

1985년생으로 이미 불혹을 넘긴 포르투갈의 ‘리빙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생애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되었습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27인의 최종 엔트리를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 명단에 호날두의 이름이 변함없이 포함되면서 축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이미 축구 역사 그 자체인 선수입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승선으로 그는 또 다른 신화에 도전합니다.

- 출전 기록 : 2006 독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 2014, 2018, 2022에 이어 역사상 최초 6회 연속 월드컵 출전

- 현재 커리어 : A매치 통산 226경기 143골 (역대 A매치 최다 출전 및 최다 득점 세계 기록 보유)

- 월드컵 유일의 기록 : 월드컵 역사상 최초 5회 연속 득점 보유자 (과연 6회 연속 골까지 터질까?)


마르티네스 감독은 이번 발탁이 이름값 때문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호날두는 규율과 경쟁심을 갖춘 모범적인 주장이며, 철저히 실력에 기반해 선발했다"라며 호날두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이번 포르투갈 대표팀은 호날두의 원맨팀이 아닙니다.

유럽 메이저 클럽을 씹어먹고 있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해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 미드필더/공격진 :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하파엘 레앙(AC밀란), 페드로 네투(첼시), 비티냐, 주앙 네베스(이상 PSG)

- 수비진 : 후벵 디아스(맨시티), 주앙 칸셀루(바르셀로나), 누누 멘데스(PSG)

마르티네스 감독은 북중미 특유의 살인적인 기온과 시차 등 변수를 고려해 일단 27명을 선발했으며,

현지 적응 기간을 거쳐 최종 1명을 탈락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은 K조(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콩고민주공화국)에 속해 무난한 16강 진출이 예상됩니다.

포르투갈은 본격적인 대회 시작 전, 내달 7일 칠레, 11일 나이지리아와 평가전을 치른 뒤 미국 팜 비치 가든스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입니다.


다섯 번의 도전 동안 유독 월드컵 우승 트로피와는 인연이 없었던 호날두.

과연 역대급 동료들과 함께하는 이번 6번째 월드컵에서 자신의 커리어에 마지막 화룡점정을 찍을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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