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189kg 전직 스모 선수, 무패 복서 완파하고 1600만 뷰 폭발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8 조회
본문

격투기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인기 캐릭터 '에드몬드 혼다'가 현실에 강림한 듯한
역대급 이종격투기 매치가 전 세계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압도적인 거구와 돌진력을 앞세운 전직 스모 선수가 링 위를 지배하던 무패의 프로 복서를 케이지 바닥에 메치며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일본 격투기 전문 매체 '이파이트(eFight)'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전직 스모 선수 출신의 파이터 치요타이류 히데마사가 지난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이종격투기 이벤트에 출전해 대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상대는 스페인 출신의 프로 복서로 5전 전승을 달리고 있던 JR 메나살바스.
이번 맞대결은 일반적인 종합격투기(MMA) 규칙이 아닌,
각자의 무술적 장점을 극대화한 '스모 vs 복싱'이라는 특수한 규칙 아래 2분 5라운드제 케이지 매치로 치러졌습니다.
치요타이류는 현역 시절 신장 181cm, 체중 189kg의 초거구로 스모 최고 등급(마쿠우치)까지 올랐던 인물입니다.
2022년 은퇴 후 격투기 무대 '브레이킹 다운' 등에서 활약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측 팔에 화려한 문신을 새긴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요타이류의 완벽한 맹공으로 흘러갔습니다.
복서인 메나살바스는 펀치를 날리며 아웃복싱 거리를 유지하려 했으나,
189kg의 체중으로 밀고 들어오는 스모의 전진 압박을 버텨내지 못했습니다.
- 1라운드 맷집과 압박
치요타이류는 상대의 날카로운 펀치를 이마로 묵묵히 버텨내며 접근한 뒤, 거구를 앞세워 메나살바스를 케이지 구석으로 밀어붙였습니다.
그대로 상위 포지션을 차지한 채 무거운 체중으로 짓누르며 파운딩을 퍼부어 상대를 완벽하게 통제했습니다.
- 2라운드 하이라이트
클린치 상황에서 완벽하게 손을 맞잡은 치요타이류는 메나살바스의 몸을 공중으로 번쩍 들어 올린 뒤 케이지 바닥으로 쾅 하고 메쳤습니다.
이 충격적인 장면에 현지 외국인 중계진은 "일본항공(JAL)이다!", "도쿄 에어라인(Tokyo Airline)이다!"라며 비명을 질렀고,
경기장은 관중들의 엄청난 환호성으로 뒤덮였습니다.
이후 라운드에서도 치요타이류의 일방적인 지배가 이어졌습니다.
어떻게든 버텨보려던 메나살바스는 189kg의 밀어치기와 잦은 충돌로 인해 등에 벌갛게 피멍 자국이 남을 정도로 처참하게 체력이 방전되었습니다.
5라운드 내내 철저한 전술과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보여준 치요타이류는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스모의 강력함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습니다.
경기 직후 이 매치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SNS에서 순식간에 조회수 1,6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느리고 둔할 것이라는 스모 선수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부수며 엄청난 순발력과 완력을 보여준 치요타이류.
무패 복서를 가볍게 요리한 그의 폭발적인 경기력에 전 세계 격투기 무대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