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뉴캐슬 고든, 바르샤 공항 포착… 'HERE WE GO' 메디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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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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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이스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인 앤서니 고든(25)의 캄프 누 입성이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사실상 이적의 마지막 퍼즐인 메디컬 테스트와 최종 서명만을 남겨둔 채 스페인 땅을 밟았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앤서니 고든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다"라며 사실상 계약 완료를 뜻하는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띄웠습니다.
로마노 기자가 추가로 공개한 현장 영상과 사진 속에서 고든은 에이전트와 함께 전용기를 타고 스페인으로 이동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바르셀로나 엘 프라트 공항에 도착한 고든은 자신을 기다리던 현지 팬들을 향해
여유롭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며 이적이 기정사실화되었음을 온몸으로 증명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당초 낙점했던 타깃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마커스 래시포드였습니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지나치게 높은 주급에 부담을 느낀 바르셀로나 보드진은 과감하게 플랜 B로 선회했고,
뉴캐슬에서 새로운 도전을 갈망하던 고든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습니다.
앤서니 고든은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측면 공격수의 정석과도 같은 자원입니다.
폭발적인 주력과 상대 수비를 무력화하는 저돌적인 드리블 돌파는 물론, 성실한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에버턴 유스를 거쳐 2023년 뉴캐슬로 둥지를 튼 이후 리그 정상급 윙어로 발돋움했으며,
이 활약을 바탕으로 삼사자 군단(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A매치 17경기를 소화한 그는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주가를 상한가로 끌어올린 상태입니다.
- 바르셀로나의 파괴력 넘치는 2선 라인업 : 라민 야말, 하피냐, 페르민 로페스, 앤서니 고든
- 추가 영입 레이더망 :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월드클래스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까지 동시 추진 중
고든의 합류로 바르셀로나는 유럽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공격진을 구축하게 됐습니다.
만약 현재 링크가 진하게 뜨고 있는 훌리안 알바레즈까지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대항마로서 완벽한 '지구방위대' 스쿼드를 완성하게 됩니다.
디컬 테스트를 위해 바르셀로나에 첫발을 내디딘 고든.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서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캄프 누로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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