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음바페 여친, 레전드 래퍼와 '화끈한 밀착 댄스'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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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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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여자친구이자 넷플릭스 스타인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유명 래퍼 배드 버니와 콘서트장에서 춤을 추는 핫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하필 이 날은 음바페의 친정팀 PSG가 유럽 정상에 오른 날이라 묘한 타이밍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 메가 히트작 '엘리트들'로 잘 알려진
엑스포시토가 마드리드에서 열린 래퍼 배드 버니의 콘서트 VIP석에서 포착됐습니다.
단순히 관람만 한 게 아니라, 공연 도중 무대 근처로 다가온 배드 버니와 팬들이 보는 앞에서
아주 유쾌하고 화끈한 밀착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뒤집어놓았습니다.
재미있는 건 이 축제가 벌어진 당일 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는 음바페의 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PSG)이 아스널을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음바페의 지독한 머피의 법칙이 성립됩니다.
정작 음바페가 PSG의 에이스로 뛸 때는 단 한 번도 들지 못했던 '빅이어(챔스 우승 트로피)'를,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자마자 PSG가 두 시즌 연속으로 들어 올리는 기염을 토한 것입니다.
친정팀의 우승 축제 피드를 보며 씁쓸해하고 있을 음바페와,
같은 시간 힙합 콘서트장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즐긴 여자친구의 대비되는 모습이 참 묘한 타이밍입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400만 명에 달하는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와 음바페는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식당 데이트 현장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오피셜화됐습니다.
음바페는 '스페인 여신'을 얻으며 사랑 사업은 대성공을 거두었지만, 본업인 축구에서는 요즘 체면을 구기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2시즌 동안 103경기 86골이라는 괴물 같은 스탯을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메이저 대회 우승컵(라리가, 챔스 등)은 단 한 차례도 들지 못했습니다. (2024년 슈퍼컵 우승이 전부입니다.)
현재 음바페의 입지는 생각보다 더 불안정합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라커룸 내에서 동료들과의 불화설이 끊이지 않고 터져 나오는 중입니다.
오죽하면 "음바페를 제발 매각해달라"는 구단 청원에 무려 3000만 명이 넘는 팬들이 서명을 했을 정도로 현지 여론이 차갑게 식어버렸습니다.
친정팀 PSG는 잘나가고, 본인은 팀 내에서 비판받는 와중에 여자친구의 화려한 댄스 영상까지 화제가 된 상황.
과연 음바페가 이 멘탈 흔들리는 타이밍을 극복하고 다음 시즌 레알의 진짜 왕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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