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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메시, 통산 200번째 A매치서 해트트릭 작렬… 클로제·펠레 기록 다 깨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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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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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축구 역사를 통째로 새로 쓰는 순간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6번째 월드컵 무대 첫 경기이자 통산 200번째 A매치라는 기념비적인 날,

메시는 거짓말 같은 해트트릭 원맨쇼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계를 다시 한번 지배했습니다.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알제리를 3-0으로 완벽하게 제압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통산 200번째 A매치였습니다.

축구 역사상 200경기 고지를 밟은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28경기), 바데르 알무타와(202경기)에 이어 메시가 역대 3번째입니다.

메시는 이 역사적인 날을 단순한 출전에 그치지 않고 '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38세 357일)'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으로 자축했습니다.

종전 기록 보유자였던 호날두(33세 130일)를 훌륭하게 넘어선 기록입니다.


이번 알제전에서 터진 3골로 메시가 갈아치운 역사적 이정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공동 1위

통산 16골을 기록하며 독일의 전설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경기가 더 남아있어 단독 1위 유력)

- 56년 만의 통산 공격포인트 신기록

월드컵 통산 24개(16골 8도움)를 달성, '축구 황제' 펠레(21개)를 제치고 역대 단독 1위로 올라섰습니다.

- 사상 최초 6회 월드컵 출전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6번째 본선 무대를 밟은 독보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메시의 발끝은 전반 초반부터 가벼웠습니다.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로드리고 데 폴의 패스를 받은 메시가 전매특허인 드리블 돌파 후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골로 전반을 1-0으로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에 본격적인 메시 타임을 가졌습니다.


후반 15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세컨볼을 메시가 번개처럼 파고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추가골을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후반 31분, 니콜라스 곤살레스와의 환상적인 연계 플레이 이후 페널티 박스 앞에서

완벽한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커리어 첫 월드컵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후반 35분, 임무를 완벽하게 완수한 메시는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선물한 3골 차의 리드를 끝까지 여유 있게 지켜내며 기분 좋은 첫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나이를 잊은 채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한 메시의 활약 덕분에,

아르헨티나의 이번 북중미 월드컵 여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38세의 나이에 월드컵에서 해트트릭을 박고 펠레와 클로제의 기록을 동시에 소환해 깨부수는 선수.

리오넬 메시가 왜 'GOAT(역대 최고)'인지를 단 한 경기 만에 완벽하게 증명한, 소름 돋는 역사적 패왕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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