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내용

-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박상효(두산家 5세)
- 2025년 5월 24일·26일
- 스타드 드 프랑스, 롤랑가로스 스타디움
- 프랑스컵 우승 세리머니 및 프랑스오픈 관람 동반 등장
- 열애설 이후 첫 공개 동반행보
- 현지 관중석 및 세리머니 현장에서 나란히 있는 모습 다수 포착

✅ 공식 열애 아냐, 하지만 더 이상 숨기지 않는다?

이강인은 5월 24일 프랑스컵 결승전 우승 세리머니에 가족·지인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이 자리에는 지난해부터 열애설이 돌았던 박상효 씨도 함께 있었습니다. 

박 씨는 우승 직후 이강인과 함께 그라운드에 내려가 셀카를 찍는 장면까지 포착돼, 사실상 ‘공식 커플’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이틀 뒤인 26일엔 프랑스 오픈(롤랑가로스) 테니스 경기장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관람하는 모습이

또다시 언론과 팬들에게 포착되며 이들의 관계에 다시금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프랑스에서 핫한 이강인… PSG 우승은 했지만 입지는?

이강인은 2024-2025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리그1과 프랑스컵을 동시 우승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컵 결승에서는 벤치에 머물렀고, 최근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입지가 줄어들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는 6월 1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예정돼 있지만, 이강인의 출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것이 현지 평가입니다. 

이에 따라 아스널, 나폴리 등 구단들의 이적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사생활·커리어 모두 관심집중… ‘이강인 시즌2’ 향방은?

이강인과 박상효 씨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지만, 

최근 일련의 행보는 이미 ‘공개 커플’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습니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입지 변화와 향후 거취도 관심사로 떠오르며 이강인의

2025 여름이 축구팬과 연예매체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