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700억 대박’ 라리가 화려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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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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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의 ‘골든 보이’ 이강인(25)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스페인 마드리드에 새 둥지를 틉니다.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이적이 마침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6일(한국시간)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되었음을 알리는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를 띄웠습니다.
로마노는 "모든 당사자 간의 합의가 끝났다"며
"파리 생제르맹(PSG)과 아틀레티코가 총액 4,000만 유로(약 700억 원) 규모의 이적료에 최종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 조건은 이미 몇 달 전 구두 합의를 마친 상태로, 서류 절차만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입니다.
이번 이적 과정에서 이강인을 향한 메가톤급 유혹도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 등 중동 부호 구단들이 무려 ‘연봉 3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액수를 제시하며 러브콜을 보낸 것입니다.
하지만 축구 인생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이강인의 선택은 돈이 아닌 ‘도전’이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더 큰 증명이 필요한 스페인 라리가의 명문 팀을 선택하며 세계 최고 무대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와 5년 장기 계약을 맺고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전망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700억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해 이강인을 영입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바로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리빙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함입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이강인은 전술의 핵심 ‘조커’이자 ‘사령관’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압도적인 멀티 능력 :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는 물론 좌우 측면 윙어까지 소화 가능
- 전술적 유연성 : 특유의 탈압박과 날카로운 킬패스로 공격의 활로를 뚫고, 강력한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 능력까지 겸비
스페인 매체 AS에 따르면, 이강인은 발렌시아 시절부터 그를 눈여겨본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의 오랜 ‘위시리스트’였습니다.
PSG에서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로테이션 시스템 때문에 출전 시간 확보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아틀레티코에서는 훨씬 더 확고한 주전 입지를 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렌시아 유스 출신으로 라리가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이강인은 마요르카를 거쳐 PSG로 이적해
프랑스 무대와 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경험하며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이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와 함께 라리가 ‘3강’을 형성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다시 한번 스페인 정복에 나섭니다.
이미 왼쪽 풀백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를 영입한 아틀레티코는 이강인까지 품으며 폭풍 보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층 더 성숙해진 기량으로 스페인 무대에 당당히 복귀하는 이강인.
다가오는 2026-2027시즌, 마드리드의 붉고 흰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고 피치를 누빌 그의 활약에 전 세계 축구팬들의 가슴이 벌써부터 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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