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메시 vs 음바페 vs 홀란 vs 케인 역대급 별들의 전쟁!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8 조회
본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16강전이 모두 끝나고, 드디어 우승 트로피를 향해 질주할 최정예 8개 팀이 확정됐습니다.
이번에도 유럽의 초강세(6개 팀)가 이어진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남미)와 아프리카의 자존심 모로코가 타 대륙의 명예를 걸고 정면 대결에 나섭니다.
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가 극적으로 막차를 타면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사상 최초로 3개국(미국·멕시코·캐나다) 공동 개최로 포문을 열었던 이번 대회는 이제 8강전부터는 모두 미국 영토 안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8강전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전역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숨 막히는 단판 승부로 치러집니다.
- 모로코 vs 프랑스 (7월 10일, 보스턴 스타디움)
- 스페인 vs 벨기에 (7월 11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
-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7월 12일, 마이애미 스타디움)
- 아르헨티나 vs 스위스 (7월 12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
이번 8강은 스토리텔링이 완벽합니다.
프랑스와 모로코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이후 4년 만에 복수전 성격으로 다시 만났고
전통의 강호 스페인과 벨기에는 월드컵 통산 세 번째 맞대결을 벌입니다.
또한, 16강전에서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은 스위스는 자국 대회였던 1954년 이후
무려 72년 만에 8강에 진출해 메시를 상대로 사상 첫 4강 신화에 도전합니다.
가장 흥미로운 매치업 중 하나는 단연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맞대결입니다.
세계 축구계를 주름잡고 있는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두 괴물 공격수,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이 조국의 운명을 걸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팀의 승리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골든부트(득점왕)를 향한 뜨거운 화력 쇼가 예상되어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심장을 벌써부터 뛰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독 슈퍼스타들의 득점 감각이 절정에 달해 있어, 8강 무대는 그야말로 '역대급 득점왕 경쟁'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1위 :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 8골
2위 :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 7골
2위 : 엘링 홀란 (노르웨이) — 7골
4위 : 해리 케인 (잉글랜드) — 6골
현재 1위는 만 39세의 나이로 온갖 월드컵 신기록을 깨부수고 있는 '축구의 신' 메시입니다.
그 뒤를 7골을 터뜨린 음바페와 홀란이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고, 케인 역시 6골로 호시탐탐 뒤집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에서 역사에 남을 명승부를 펼쳤던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음바페의 프랑스는 대진표상 결승전 전까지는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4년 전처럼 두 황제가 다시 한번 대망의 결승전 무대에서 마주할 수 있을까요?
진짜 '별들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