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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강인에게 비보?"… '에이스' 알바레스, 태업 불사하고 바르샤 이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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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을 눈앞에 둔 '골든보이' 이강인에게 여름 이적시장 악재가 돌출했습니다.

팀 공격의 핵심이자 최전방을 책임지던 훌리안 알바레스가

구단과의 마찰을 각오하고 바르셀로나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1일(한국시각)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와 아스널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뇌부를 압박하며 이적 협상을 조속히 진행하려 한다고 전했습니다.


알바레스는 지난 2024-2025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둥지를 튼 이후

54경기 29골을 폭발시키며 단숨에 라리가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2026시즌 역시 52경기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차보를 견인했지만,

정작 본인의 시선은 꿈의 무대인 바르셀로나로 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금액과 구단의 태도입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소 1억 5000만 유로(약 2,250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아니면 절대 내줄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입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알바레스 측은 프리시즌 훈련 소집 불참 등 강도 높은 태업까지 고려하며 배수진을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파동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를 눈전에 둔 이강인에게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닙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은 이미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치고 오피셜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새로운 팀에서 적응하고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정교한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해 줄 클래스 있는 스트라이커 파트너가 필수적입니다.


이강인-알바레스 조합의 무산 위기


- 시너지 차질

이강인의 창의적인 킬패스와 알바레스의 결정력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 공격 부담 가중

대체 자원인 알렉산더르 쇠를로트 등만으로는 최전방 무게감이 떨어져,

이강인에게 필요 이상의 득점 및 공격 전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알바레스가 강경 태도를 유지함에 따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대체자 물색이 시급해졌습니다.

만약 알바레스가 바르셀로나로 떠난다면, 아틀레티코는 막대한 이적료 수입을 바탕으로 최전방 보강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강인의 새로운 소속팀이 될 아틀레티코가 이번 알바레스 파동을 어떻게 수습하고 전력을 보강할지,

그리고 이 변화가 이강인의 차기 시즌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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