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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비매너·난투극·편파 논란' 아르헨티나, '영구 제명' 서명 2,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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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내내 갖가지 논란으로 잡음을 일으킨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을 향해 전 세계 팬들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급기야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영구 제명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서명이 2,300만 건을 돌파하며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부터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알제리전 (조별리그)

리오넬 메시가 상대 선수의 종아리를 밟는 명백한 반칙을 범했음에도 경고조차 나오지 않아 불씨를 지폈습니다.


- 이집트전 (16강)

박스 안에서 모하메드 살라가 걸려 넘어졌으나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고,

곧바로 이어진 상황에서 엔조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이 터지며 편파 판정 논란이 정점에 달했습니다.


선수단과 팬들의 몰상식한 태도도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잉글랜드와의 준결승전에서는 상대 국가 연주 동안 거센 야유를 보냈고,

경기 후에는 '포클랜드(말비나스)는 아르헨티나 땅'이라는 정치적 플래카드를 게시해 제재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결정적으로 스페인에 0-1로 패한 결승전 시상식에서는

스페인의 트로피 수여 과정 중 선수단 전체가 돌아서서 등을 보이는 집단 비매너를 연출했습니다.


논란의 결정타는 결승전 종료 직후 벌어진 집단 난투극이었습니다.


나우엘 몰리나가 상대 로드리에게 주먹을 휘두르려 한 것을 시작으로 양 팀 선수단이 충돌했고,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밀쳐 넘어뜨린 뒤 가비에게까지 폭행을 가했습니다.

이에 FIFA 징계위원회는 즉시 윤리검사관을 임명해 사실관계 조사 및 윤리 평가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단 일주일 만에 170개국 이상에서 참여한 "아르헨티나 아웃" 서명은 최종 2,331만 6,108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1997년 최빈국 채무 탕감 운동(주빌리 2000, 약 2,431만 건)에 이어 역대 기네스 최다 서명 수 기록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각국 팬들은 "우승국이 미리 정해진 듯한 편파적인 대회라면 다른 나라가 참가할 이유가 없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각종 판정 의혹과 비매너, 난투극으로 얼룩진 아르헨티나의 이번 월드컵 행보는 축구 역사상 가장 씁쓸한 잔혹사로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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