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잭 그릴리시, 맨시티 아시아 투어 불참…발 부상에 재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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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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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의 잭 그릴리시가 2026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구단이 공개한 선수단 명단에 따르면 그릴리시는 발 부상 회복이 완전하지 않아 홍콩과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일정에 동행하지 않습니다.
맨시티는 홍콩에서 인터밀란과 첫 경기를 치른 뒤 서울로 이동해
K리그 올스타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차례로 상대하며 새 시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번 명단에는 티자니 라인더스, 필 포든, 요슈코 그바르디올, 마테오 코바치치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지만,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은 월드컵 이후 충분한 휴식을 위해 제외됐습니다.
특히 관심을 모은 것은 그릴리시의 불참입니다.
영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현재 발 부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재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때 맨시티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그릴리시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기력을 보이며 입지가 크게 줄었습니다.
여기에 경기 외적인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팀 내 입지는 더욱 좁아졌고,
이번 아시아 투어 역시 반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됐지만 결국 무산됐습니다.
한편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그릴리시에 대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앞으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아시아 투어 불참으로 그릴리시의 복귀 시점과 향후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역할에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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