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호재, 독일 다름슈타트 입단 확정…유럽 무대 첫 도전 본격 시작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65 조회
본문
대한민국 공격수 이호재가 마침내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독일 2.분데스리가 소속 SV 다름슈타트 98은 공식 발표를 통해 이호재 영입을 확정했으며,
그는 새로운 팀에서 등번호 9번을 달고 활약하게 됐습니다.
이번 이적으로 이호재는 차범근, 김진국, 김민혜, 지동원, 백승호에 이어 다름슈타트에서 뛰는 여섯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습니다.
K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친 끝에 유럽 진출의 꿈을 이룬 만큼 국내 축구팬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2000년생인 이호재는 2021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5시즌 동안 공식전 177경기에 출전해 53골 9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습니다.
올 시즌에도 20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뛰어난 득점 감각을 이어갔고, 이러한 활약이 결국 유럽 구단의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해 열린 EAFF E-1 챔피언십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그는 3경기에서 1골을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고,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다름슈타트의 관심은 오래전부터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플로리안 코펠트 감독이 직접 이호재에게 연락해 팀 내 역할과 활용 계획을 설명하며 영입 의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호재는 구단을 통해 "독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구단이 보내준 믿음에 많은 득점으로 보답하고 싶다. 다름슈타트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서 뛰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단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폴 퍼니 단장은 "이호재를 오랫동안 지켜봤으며, 유럽 무대에서 충분히 경쟁할 준비가 된 선수라고 판단했다"며
"뛰어난 피지컬과 골 결정력, 포스트 플레이, 공중볼 장악 능력을 모두 갖춘 정통 스트라이커로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유럽 진출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호재가 독일 무대에서도 뛰어난 득점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다름슈타트에서의 첫 시즌이 그의 축구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