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종합 스포츠 플랫폼

[프리뷰] SOOP 수퍼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연고 확정…새 엠블럼 공개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b6daf3f17ae14907205268864d128b2a_1785395880_0293.jpg
 



프로배구 여자부 신생 구단 SOOP 수퍼스가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정하고,

새로운 공식 엠블럼을 공개하며 창단 첫 시즌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을 목표로 내세운 SOOP 수퍼스는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SOOP 수퍼스는 30일 연고지 확정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구단의 철학과 미래 비전을 담은 엠블럼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구단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중심으로 지역 팬들과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사회공헌 및 팬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에는 SOOP 브랜드가 추구하는 '연결'과 '확장'의 가치가 담겼습니다.

상단의 무한대 심볼은 브랜드 철학을 상징하며, 하단의 배구공은 프로배구단 운영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중앙의 'SOOPers' 워드마크는 배구 코트와 네트를 형상화해 구단과 팬, 기업이 하나로 연결되는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SOOP 수퍼스의 연고지 확정은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지역 스포츠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대표 프로구단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역의 문화와 체육, 콘텐츠 역량이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병호 SOOP 수퍼스 단장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단이 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랑받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배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OOP 수퍼스는 창단 이후 빠르게 전력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국배구연맹(KOVO) 가입 승인을 받은 데 이어 김세진 감독을 선임했으며,

외국인 선수 오드리아나 피츠모리스와 아시아쿼터 선수 이즈 쉬에를 영입했습니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 전새얀과 송은채까지 합류시키며 창단 첫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연고지 확정과 함께 본격적인 지역 밀착 행보를 시작한 SOOP 수퍼스가 새 시즌 어떤 경쟁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엠블럼과 함께 출발선에 선 SOOP 수퍼스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프로배구 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