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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공개채용에 일본도 관심…혼다 게이스케 반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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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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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사상 처음으로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을 공개채용 방식으로 선임하기로 하면서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축구의 레전드 혼다 게이스케가 이번 소식에

"재미있는 시도"라는 짧은 반응을 남기며 일본 현지에서도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 스포츠 매체들은 혼다의 발언을 비중 있게 다루며 이번 공개채용 자체를 이례적인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일부 일본 축구팬들은 "혼다가 직접 지원해보라",

"한국 대표팀 감독에 도전해도 재미있겠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흥미로운 의견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공석이 된 남자 축구대표팀 감독직을 공개 모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남녀 성인 대표팀을 통틀어 공개채용 방식으로 감독을 선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새롭게 선임되는 감독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예정된 A매치 일정을 이끌 예정이며,

사실상 단기 계약 형태의 임시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됩니다.


혼다 게이스케는 현역 시절 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였습니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세 차례 월드컵 무대를 누비며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활동하며 일본 대표팀 감독에 대한 의지도 여러 차례 밝혀왔습니다.


다만 실제 지원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외국인 감독 지원자에게 FIFA 산하 대륙연맹이 인정하는 최고 등급 지도자 자격증을 필수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혼다 역시 최고 등급 지도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직접 밝힌 바 있어 지원 자격을 충족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이후 계약 협상을 마무리해 8월 안에 새 감독 선임 절차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새 사령탑은 9월과 10월 예정된 A매치 일정부터 대표팀을 이끌게 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하반기 평가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하며 앞으로의 국제대회를 준비할 예정이어서 새 감독 선임 결과에 축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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