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오현규 베식타스 잔류 가능성 커졌다…감독 신뢰 속 이적설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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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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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았던 오현규의 거취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베식타스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감독의 신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현지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는 오현규가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경기에서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적극적인 움직임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빈첸초 이탈리아노 감독이 요구하는 전술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팀 공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식타스는 최근 덴마크 원정에서 열린 미트윌란과의 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 2차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안정적인 패스와 연계 플레이,
적극적인 압박과 움직임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경기 후 현지 축구 통계 매체도 무난한 평점을 부여하며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시즌 초만 해도 베식타스가 새로운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추진하면서 오현규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이 적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유럽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이적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이적 제안이나 공식 협상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베식타스가 추진했던 공격수 영입 작업 역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으면서 오현규의 팀 내 입지는 오히려 더욱 안정되는 분위기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감독의 신뢰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이탈리아노 감독이 오현규의 활동량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중요한 경기에서도 꾸준히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득점뿐 아니라 팀 플레이에 기여하는 모습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물론 이적시장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만큼 새로운 제안이 들어올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분위기만 놓고 보면 프리미어리그 이적설보다는 베식타스 잔류 가능성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는 오현규가 베식타스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수 있을지,
그리고 향후 유럽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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