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조원빈 또 홈런 폭발! 한국인 마이너리거 첫 20-20 눈앞…트리플A 승격 기대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0 조회
본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더블A에서 활약 중인 조원빈이 또 한 번 홈런포를 가동하며 최고의 시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인 마이너리거 최초의 20홈런-20도루 달성까지 단 1개의 홈런만을 남겨두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원빈은 최근 열린 위치타 윈드서지와의 더블A 경기에서 5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1안타 2타점, 볼넷 2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경기 후반 터뜨린 투런 홈런은 승부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한 방이었습니다.
이번 홈런으로 조원빈은 올 시즌 하이싱글A와 더블A 성적을 합쳐 19홈런 25도루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홈런 한 개만 추가하면 한국인 마이너리거 최초로 20홈런-20도루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더블A 승격 이후의 활약은 더욱 인상적입니다.
시즌 중반 승격한 뒤에도 뛰어난 장타력을 꾸준히 보여주며 단기간에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장타율과 OPS 역시 리그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지 중계진도 조원빈의 성장세를 높이 평가하며 메이저리그 유망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실 조원빈의 야구 인생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하며 방출 가능성까지 거론됐습니다.
하지만 비시즌 동안 타격 메커니즘을 다듬고, 시력 교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근육량을 크게 늘리며 장타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고, 타석에서 공을 보는 능력도 한층 좋아졌습니다.
그 결과 올해는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공격력을 선보이며 세인트루이스 구단 내에서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현재의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시즌 막판 트리플A 승격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겨울에는 구단의 40인 로스터 포함 여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다면 메이저리그 데뷔가 한층 가까워질 수 있고,
반대로 제외될 경우에는 룰5 드래프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잡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올 시즌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조원빈이 한국 야구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지,
그리고 꿈의 메이저리그 무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