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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소감 공개…"하루라도 빨리 뛰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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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입단 발표 이후 행정 절차로 합류가 다소 늦어졌지만, 직접 입단 소감을 전하며 새 팀에서의 각오와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등번호 7번을 배정받은 이강인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5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강인의 입단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7월 25일 공식 영입 발표 이후에도 실제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이어졌지만,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이강인이 직접 합류 과정과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도 그렇고 저 역시 최대한 빨리 팀에 합류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서류 문제로 인해 일정이 조금 늦어져 아쉬움이 있었습니다"라며

"그동안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인 훈련을 계속해왔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새 소속팀에서의 시작에 대한 기대감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틀레티코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훌륭한 구단에 합류하게 돼 모든 것이 기대됩니다"라며

"새로운 동료들과 감독님, 코칭스태프를 만나고 구단의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무엇보다 팬들을 하루빨리 만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제 시즌 시작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빨리 경기에 나서 팀을 위해 뛰고 싶은 마음뿐입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강인은 자신의 축구 철학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는 "저는 항상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는 선수입니다. 더 발전하고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느 팀에서 뛰든 팀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목표와 팀의 목표를 모두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틀레티코의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도 언급했습니다.

이강인은 "3년 전 아틀레티코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많은 팬들이 뜨겁게 응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더 많은 한국 팬들이 아틀레티코의 역사와 전통, 팀의 색깔을 알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응원하는 팬들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한 투어는 한국 팬들에게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선수로 처음 인사하는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상징성이 큰 등번호 7번을 배정받았습니다.

7번은 디에고 포를란과 앙투안 그리즈만 등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사용했던 번호로, 구단이 이강인에게 거는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현지에서도 이강인이 다음 시즌 주전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프리시즌과 시즌 초반 어떤 방식으로 이강인을 활용할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하려 합니다.

합류는 다소 늦어졌지만 몸 상태를 꾸준히 끌어올리며 시즌 준비를 마친 만큼, 빠른 적응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등번호 7번과 함께 스페인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도약을 노리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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