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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맨시티 방한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흥행 부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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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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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명문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서울월드컵경기장 곳곳에 빈 좌석이 눈에 띄며 이례적인 흥행 부진이 연출됐습니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가 맞대결을 펼쳤지만,

경기 시작 직전까지도 상당수 좌석이 비어 있는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여름 축구 축제로 자리 잡았던 쿠팡플레이 시리즈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방한은 맨체스터 시티가 2023년 이후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일정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로 치르는 첫 아시아 투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팬들이 가장 기대했던 핵심 스타들의 부재가 흥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엘링 홀란을 비롯해 로드리 등 월드컵 이후 휴식을 이어가는 주요 선수들이 이번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관람 열기가 예년보다 다소 식었습니다.


여기에 연일 이어지는 30도를 웃도는 폭염도 경기장 방문을 망설이게 만든 요인으로 꼽힙니다.

무더운 날씨 속 야외 경기 관람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현장을 찾는 팬들의 발길도 예년만 못했습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지난 2022년 출범 이후 매년 높은 관중 동원력을 자랑해왔습니다.

특히 팀 K리그가 출전한 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는 대부분 6만 명 안팎의 관중이 몰리며 흥행 성공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킥오프 직전까지도 빈 좌석이 쉽게 눈에 띄는 이례적인 풍경이 펼쳐졌고, 흥행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이강인이 새롭게 합류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축구팬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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