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재계약 승부수…아스널은 협상 결렬 가능성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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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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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팀의 핵심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가운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아스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6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위해 기존보다 개선된 조건의 재계약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비니시우스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지만, 사실상 계약 종료가 가까워지면서
양측은 약 1년 반 동안 새로운 계약 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협상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선수에 걸맞은 최고 수준의 대우를 원하고 있지만,
구단은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 체제에서 유지해온 엄격한 연봉 체계를 쉽게 흔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며 협상에 다시 나섰고,
현지에서는 비니시우스 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구단은 조만간 선수의 최종 답변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협상 결과는 아스널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BBC는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의 제안을 거절할 경우 아스널이 본격적인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아스널은 오래전부터 비니시우스를 왼쪽 측면 공격 보강의 최우선 후보로 평가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 복귀해 메디컬 테스트와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레알 마드리드는 내 꿈의 클럽"이라며 오랜 기간 팀에 남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혀왔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재계약을 성사시킬지, 아니면 아스널이 예상치 못한 대형 영입의 기회를 잡게 될지
유럽 축구 이적시장의 시선이 비니시우스의 선택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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