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7번 이강인 품었지만… 시메오네 감독 "천재 그리즈만 대체 불가능"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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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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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팀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의 빈자리에 대해 누구도 그를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새로운 7번으로 이강인을 영입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국내외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1일(한국시간) 다가오는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부임 15주년을 맞이해, '프랑스 풋볼'이 그와 나눈 특집 인터뷰 내용을 비중 있게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1년부터 지휘봉을 잡아 어느덧 15년 차를 맞이한 시메오네 감독은 현역 시절을 포함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굵직한 역사를 써 내려간 명실상부한 구단의 상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시메오네 감독 체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선수는 단연 그리즈만이었습니다. 그는 한때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팬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지만, 복귀 후 다시 레전드로 거듭나며 총 10년간 구단 최다 득점자로 맹활약한 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미국 무대로 향했습니다.
이 내용은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리즈만의 이탈과 동시에 이강인을 영입하고, 그에게 상징적인 등번호 7번까지 물려준 상황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서는 시메오네 감독이 이강인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그리즈만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며 단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메오네 감독은 "나는 한 명의 천재와 함께 일할 수 있었고,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벅차오른다"고 회상하며 "그리즈만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 특성과 아우라를 가진 선수는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팀을 떠난 레전드를 향한 사령탑의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보여준 만큼, 향후 그리즈만의 7번을 이어받은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어떤 새로운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자리를 증명해 낼지에도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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