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韓 EPL 전멸 위기' 속 한줄기 빛… 2007년생 박승수, 뉴캐슬 1군 무대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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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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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의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특급 유망주 박승수(19)가 다가오는 새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할 수 있다는 현지 언론의 전망이 나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EPL 코리안리거 계보가 완전히 끊길 위기에 놓인 상황이라 그의 1군 진입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2026-27시즌 EPL 개막을 앞두고 각 팀의 주요 유망주를 조명하며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의 박승수를 비중 있게 언급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5년 여름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박승수는 지난 시즌 21세 이하(U-21) 팀에서 15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해외 무대 적응기를 거쳤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그가 90분당 평균 4.7회의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냈다고 조명하며 1군 콜업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은 현재 한국 축구가 맞이한 'EPL 코리안리거 전멸 위기'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양민혁이 벨기에 무대 임대가 유력해지고 황희찬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2부 리그로 강등된 반면, 이웃 일본은 기존 미토마 카오루 등을 비롯해 무려 9명의 선수가 EPL 무대를 누비고 있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서는 뉴캐슬이 새 시즌을 앞두고 마티아스 야이슬레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만큼, 박승수가 프리시즌 동안 신임 사령탑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위기에 빠진 잉글랜드 무대 코리안리거 계보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만큼, 향후 박승수가 치열한 생존 경쟁을 뚫고 역대 16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로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