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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서 14kg 찌웠다"… KBO 역수출 최고 성공작 앤더슨, 구속 5km 상승에 연봉 '초대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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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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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출신 투수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메이저리그 유턴 후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 진입과 함께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최고의 'KBO 역수출 성공작'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생활을 통해 체중 증량과 구속 상승을 이뤄낸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외 야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앤더슨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4 승리에 발판을 놓았습니다.


앞서 디트로이트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주전 선발진을 이적시키면서 불펜에서 활약하던 앤더슨이 선발 로테이션으로 전격 전환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은 최고 시속 96.9마일(약 155.9km)의 강속구를 앞세워 2경기 연속 선발 호투를 펼쳤으며, 향후 투구수 빌드업에 따라 5이닝 이상 소화가 가능한 핵심 선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은 앤더슨이 KBO리그 활약을 발판 삼아 빅리그 유턴 및 대형 계약을 이끌어낸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올 시즌 42경기(71⅓이닝)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인 앤더슨은 내년 구단 옵션(1,000만 달러) 실행이 유력시되며, 한국 시절 받던 연봉의 8배 이상에 달하는 '연봉 대박'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보도에서는 앤더슨이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의 경험이 기량을 끌어올려 줬다"며 "한국에서 체중이 약 14kg(30파운드) 정도 늘었는데, 그 덕분에 구속이 크게 향상됐다"고 직접 밝힌 점을 조명했습니다. 실제로 아시아 진출 전 평균 92.5마일(148.9km)에 머물던 그의 직구 구속은 한국을 거치며 평균 97.5마일(154.0km)까지 상승, 5년 만에 구속이 무려 5km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사안은 KBO리그를 거쳐 대기만성형 투수로 완성된 앤더슨의 성공적인 빅리그 안착을 보여주는 만큼, 향후 선발투수로서 보여줄 그의 압도적인 투구와 내년 시즌 계약 행보에도 팬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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