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강인 떠난' PSG, UCL 3연패 정조준… 레알 마드리드와 동급 반열 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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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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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결별한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새 2026~2027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연패라는 대업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축 선수들을 고스란히 지켜낸 가운데, 1992년 챔피언스리그 체제 개편 이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만이 달성했던 3연패 위업에 도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PSG는 오는 1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유로파리그 우승팀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유럽 슈퍼컵 단판 승부를 펼칩니다.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한 PSG와 애스턴 빌라 모두 통산 두 번째 슈퍼컵 정상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주요 베팅업체들이 제시할 해당 경기의 핸디캡 및 언더오버 기준점에도 실전을 앞둔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팀을 떠나고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리버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PSG의 뼈대는 굳건히 유지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지난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우스만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 등 선발로 나섰던 10명의 필드 플레이어를 고스란히 보유하고 있으며, 마그네스 아클리오체, 루카스 디뉴, 알레산드로 롱고니 등을 영입해 백업 전력의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은 인터 밀란과 아스널을 차례로 꺾고 유럽 정상에 섰던 PSG의 압도적인 조직력 유지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유럽 베팅업체들이 새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보 최상위권에 PSG를 꼽고 있는 가운데, 구단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월드컵 결승골의 주인공 페란 토레스(FC 바르셀로나) 영입 협상을 진행하며 공격진의 파괴력을 한층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번 사안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조커'로 활약했던 이강인 등의 공백 속에서도 일관된 베스트 11을 바탕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동급의 반열에 오르려는 PSG의 굳건한 야망을 보여주는 만큼, 향후 새 시즌 그들이 보여줄 압도적인 경기력과 추가적인 이적시장 행보에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