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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1년 만에 또 팔린 LA 레이커스… 17조 7천억 원 '美 스포츠 역대 최고액'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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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의 주인이 불과 1년 만에 다시 바뀌며 미국 프로스포츠 역사상 최고액인 125억 달러(약 17조 7,000억 원)라는 초대형 매각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단 1년 만에 구단 가치가 폭등하며 성사된 전례 없는 거래 소식에 전 세계 농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13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LA 레이커스는 벤처캐피털 회사 스라이브 캐피털의 창업자 조시 쿠슈너와 전 디즈니 CEO 밥 아이거에게 매각됩니다. 당초 라스베이거스 신생 구단 창단을 검토하던 두 사람은 방향을 틀어 기존 구단주인 마크 월터에게 적극적인 인수 제안을 건넸으며, 다음 달 뉴욕에서 열리는 NBA 이사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매각 절차가 완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내용은 불과 1년 전 마크 월터 회장이 버스 가문으로부터 레이커스를 인수할 당시 기록했던 평가액 100억 달러(약 14조 1,600억 원)에서 무려 25억 달러(약 3조 5,400억 원)나 치솟은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공동 성명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기존 전통을 바탕으로 팀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은 엄청난 자본력을 갖춘 새 구단주 체제 전환을 앞둔 만큼, 향후 LA 레이커스의 공격적인 로스터 보강과 새 시즌 팀의 행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구단 인수 이후 레이커스가 치를 주요 경기들에 대해 주요 베팅업체들이 새롭게 책정할 경기별 핸디캡 및 언더오버 기준점에도 실전을 앞둔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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