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우승컵 몇 개?" 손흥민 깎아내리던 오하라, 브레넌 존슨 '팩폭'에 참교육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7 조회
본문

과거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의 자격을 운운하며 거센 비판을 가했던 ‘토트넘 선배’ 제이미 오하라가 이번에는 후배 브레넌 존슨(에버턴)을 비난했다가 통쾌한 반격을 당하며 단단히 체면을 구겼습니다. 특히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존슨이 선배들의 막말에 직접 등판해 묵직한 ‘팩트 폭력’을 날리면서 국내외 축구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에버턴으로 스왑딜을 통해 이적한 존슨을 향한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의 혹평이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오하라와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존슨과 드와이트 맥닐의 맞교환을 두고 "쓰레기를 줄 테니 쓰레기를 넘겨라"라는 강도 높은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존슨은 곧바로 자신의 SNS를 통해 "저 둘이 합쳐서 우승한 것보다 내가 더 많이 우승했다"라며 직설적으로 맞받아쳤습니다.
이 내용은 오하라가 과거 2025-2026시즌 손흥민을 향해 "리더십이 부족하다", "더 이상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다"라며 끊임없이 깎아내렸던 전력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존슨은 토트넘 소속으로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 결승골을 터뜨려 17년 무관을 끊어냈고 지난 시즌 팰리스 소속으로 컨퍼런스리그까지 제패한 반면, 오하라는 현역 시절 리그컵 우승 1회가 전부이며 아그본라허는 우승 경험조차 전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안은 프리미어리그 선배들의 도 넘은 막말을 커리어와 실력으로 단숨에 잠재운 존슨의 당찬 반격을 보여주는 만큼, 새 소속팀 에버턴에서 그가 보여줄 반등 여부에 팬들의 시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에버턴 유니폼을 입고 새 출발에 나서는 존슨의 향후 출전 경기들에 대해 주요 베팅업체들이 새롭게 제시할 경기별 핸디캡 및 언더오버 기준점에도 실전을 앞둔 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