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종합 스포츠 플랫폼

[프리뷰] 5타수 무안타 이정후, 아쉬운 타율 하락… 현지 중계진도 감탄한 '불운의 호수비'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002045033_001_20260813221614539.jpg?type=w64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이틀 연속 무안타에 그치며 시즌 타율이 2할9푼대로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뼈아픈 침묵 속에서도 현지 중계진이 직접 '불운'을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할 정도로 빼어난 장타성 타구를 날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외 야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에 이어 이틀 동안 9타수 무안타에 침묵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종전 3할대에서 0.293으로 하락했습니다. 1회 3루수 땅볼과 2회 무사 1, 2루 득점권 찬스에서의 유격수 뜬공으로 아쉬움을 삼킨 그는 4회말 가장 뼈아픈 장면에 마주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4회말 좌중간을 가르는 깊숙한 장타성 타구를 터뜨렸으나 상대 외야수 돌턴 바쇼의 몸을 사리지 않는 슬라이딩 캐치 호수비에 가로막혔습니다. 당시 현지 중계진인 'NBC 스포츠 베이 에어리어'는 타구가 뻗어나가는 순간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정말 대단한 플레이였지만, 이정후에게는 너무나 아쉬운 장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후 추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으나, 상대의 슈퍼 캐치에 막힌 뼈아픈 불운 속에서도 타구 질 자체는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안은 비록 이틀간의 침묵으로 타율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이정후가 여전히 위협적인 타구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증명하는 만큼, 향후 반등을 노릴 그의 다가오는 경기 일정과 주요 스포츠 베팅업체들이 책정할 경기별 핸디캡 및 언더오버 기준점에도 실전을 즐기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