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남자가 이끌어야"… 이안 개리의 '여성 우위' 발언, UFC 챔피언 맥켄지 던이 정면 반박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4 조회
본문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맥켄지 던이 "여성이 세상을 운영해야 한다"는 동료 파이터 이안 마차도 개리의 주장에 대해 소신 있는 반박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다가오는 타이틀 방어전을 앞둔 미디어데이에서 전통적인 남녀 관계와 남성의 리더십을 강조한 던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격투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모습입니다.
미국 격투기 전문 매체 셔독 등에 따르면, 던은 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UFC 330에 출전해 길리언 로버트슨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릅니다. 같은 대회 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개리가 최근 "여성들이 세상을 다스려야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발언해 일각에서 '아내의 영향력 때문이 아니냐'는 조롱 섞인 반응과 함께 '퐁퐁개리'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던은 이와 확연히 다른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보도에서 던은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들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나 역시 강인한 여성으로 자랐다"면서도 "하지만 나는 남자가 나를 보호하고 관계를 이끌어주는 전통적인 환경을 선호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필요하다면 남성과 함께 전쟁에 나갈 수도 있을 만큼 강인할 수 있지만, 평소에는 남자가 주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강한 여성인 동시에 남성의 든든한 리더십과 보호를 원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사안은 격투기 무대에서 최정상에 오른 여성 챔피언이 남녀 관계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던진 소신 발언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당장 주말에 다가온 UFC 330 대회에서 던이 방어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웰터급 챔피언전에 나서는 개리의 경기 결과와 함께 주요 스포츠 베팅업체들이 책정할 관련 경기별 핸디캡 및 언더오버 기준점에도 격투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