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이동국 용인 디렉터, 포옛 임시호 사단 합류 가시화… "구단 떠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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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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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출신이자 현재 용인FC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이동국이 거스 포옛 감독의 대한민국 대표팀 임시 사령탑 부임 시 코치진으로 전격 합류할 예정이다. 9~11월 A매치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태면서도 구단 업무를 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용인FC 관계자에 따르면, 이동국 디렉터는 최근 포옛 감독으로부터 직접 코치진 합류 제안을 받고 구단과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쳤다. 초반에는 고사했으나 향후 행정 역량 강화와 개인 경험 축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안을 수락했으며, 임시 감독 체제가 종료되는 11월 이후에는 온전히 용인 디렉터 자리로 복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은 포옛 감독이 공개 채용 형태의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직에 지원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흐름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5시즌 전북 현대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했던 포옛 감독은 사단을 꾸리는 과정에서 선수 시절부터 탁월한 리더십과 족적을 남긴 이동국 디렉터에게 러브콜을 보냈으며, 대한축구협회가 8월 이내에 임시 감독 선임을 마무리할 계획을 밝히면서 실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포옛 감독의 최종 선임 여부에 따라 이동국의 국가대표 코치 데뷔가 결정되는 만큼, 향후 대한축구협회의 평가위원회 심사 결과와 임시 사령탑 선임 절차에 국내 축구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A매치 윈도우를 앞두고 포옛 감독이 꾸릴 코치진의 면면과 함께, 대표팀의 반등을 이끌 전략적 행보에도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