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태극마크 달고 싶다" 토론토 3할 중견수 브렛 베이트먼, 다음 WBC 한국 대표팀 '지원군'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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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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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신예 외야수 브렛 베이트먼(24)이 빅리그 데뷔 직후 연일 맹활약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계 혈통을 고백하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태극마크를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내 국내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 등에 따르면, 베이트먼은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시카고 컵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한 뒤 곧바로 콜업되어 메이저리그 꿈을 이뤘습니다. 데뷔전 첫 타석부터 초구를 밀어쳐 2루타를 신고한 그는 꾸준히 안타 행진을 달리며 3할이 넘는 타율과 뛰어난 컨택 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베이트먼에게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인 어머니를 둔 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WBC는 야구계의 월드컵과 같다. 기회가 된다면 꼭 태극마크를 달고 뛰고 싶다"며 "우선 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도록 메이저리그에서 확실히 실력을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실제로 WBC는 부모의 혈통이나 출생지를 근거로 국가대표 자격을 부여하는 만큼, 토미 에드먼이나 데인 더닝 등의 선례처럼 베이트먼 역시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구단 트레이드 이후 주전 중견수 자리를 잡아가며 가치를 높이고 있는 24세의 젊은 외야수인 만큼, 향후 다가올 WBC 무대에서 한국 대표팀 외야진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합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사안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연착륙한 한국계 유망주가 국가대표 발탁 의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닙니다. 향후 베이트먼의 빅리그 활약상과 더불어, 그가 앞으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어떤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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