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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스토이코비치의 '한국행 의욕'에 일본 팬들 '결사반대'… "차라리 일본으로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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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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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부임에 강한 의욕을 드러내자, 그의 친정 격인 일본 축구계와 팬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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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히가시스포츠웹 등에 따르면, 스토이코비치 감독은 최근 사령탑 공백 사태를 겪고 있는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향해 "아시아 경험이 충분하며 한국 축구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과거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무려 12년 동안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그의 한국행 러브콜 소식에 일본 현지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팬들의 격앙된 반응을 통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스토이코비치의 화려한 커리어에 흠집이 날 수 있다", "굳이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격이니 한국 감독은 절대 맡으면 안 된다"며 만류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나아가 "차라리 일본 대표팀 감독을 맡아야 한다", "일본축구협회(JFA)가 당장 영입 제안을 해라"라며 그의 한국행을 극구 반대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사안은 한국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향한 세계적인 명장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변 국가의 팬들까지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로 한국 축구의 무게감과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점을 방증합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치열한 임시 및 정식 감독 선임 절차를 밟아나가는 과정에서, 스토이코비치를 비롯한 외국인 후보들의 거취가 향후 아시아 축구계의 판도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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