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빅리그 진출 의지 활활' 설영우, 즈베즈다 떠날까… 550만 유로 바이아웃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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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빅리그 진출 의지 활활' 설영우, 즈베즈다 떠날까… 550만 유로 바이아웃이 변수
대한민국 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세르비아 명문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떠나 더 큰 유럽 무대로 진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는 이번 여름을 새로운 도전을 위한 적기로 판단하고 있으며, 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빅리그 이적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년 6월 즈베즈다에 합류한 설영우는 이적 첫해 팀의 수페르리가와 컵 대회 우승(더블)을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도 50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라이트백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처럼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팀 내에서 대체 불가능한 자원으로 거듭났으며, 공수 양면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왔습니다.
최근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으며 일부 구단들의 관심이 주춤해졌다는 분석도 나오지만, 더 높은 곳을 향한 그의 열망은 식지 않았습니다. 과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등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았던 만큼, 여전히 빅리그 진출을 향한 도전 의지와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알베르트 리에라 감독은 핵심 수비수인 설영우를 잔류시키길 원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그를 붙잡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계약서에 명시된 550만 유로(약 90억 원)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구단의 만류와 바이아웃 속에서 설영우가 과연 이번 여름 어떤 행보를 보일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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