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국판 이도류' 김성준, 텍사스 유망주 톱10 진입… 메이저리그 뒤흔든 괴력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48 조회
본문

광주일고 출신의 투·타 겸업 유망주 김성준(19)이 미국 진출 첫 시즌부터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 후 투타 모두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뽐내며 구단 유망주 랭킹을 수직 상승시킨 그는, 이학주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대형 유망주로서 한국 야구의 새로운 '초대박'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계약금 120만 달러에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김성준은 올해 루키리그에서 타자로서 타율 0.303, 7홈런, 34타점, OPS 0.964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투수로도 5경기에 나서 8⅔이닝 평균자책점 1.04의 철벽 피칭을 선보이며, 구단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서 성공적인 '투웨이' 가능성을 완벽히 증명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메이저리그 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유망주 랭킹이 입단 당시 15위에서 8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현지 스카우트들은 우타석에서의 우수한 타격 접근법과 15홈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는 파워, 안정적인 유격수 수비력은 물론 최고 95마일(153㎞)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두루 갖춘 그의 재능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언어 준비를 바탕으로 현지에 연착륙한 김성준은 연내 상위 리그 승격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간 미국에 직행한 유망주 중 가장 빠른 페이스로 구단 TOP 10에 진입한 가운데, 이 페이스를 유지하며 2~3년 뒤 전체 TOP 100을 넘어 메이저리그 데뷔라는 거대한 대업을 이뤄낼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