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슈퍼스타' 살라, 튀르키예 데뷔전서 미친 존재감… 현지 찬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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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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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을 떠나 튀르키예 무대에 입성한 '모하메드 살라'가 데뷔전부터 압도적인 임팩트를 남기며 현지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카심파사와 1-1 무승부를 거뒀으나, 살라의 합류와 투입은 리그 전체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날 후반 13분 교체 투입되며 그라운드를 밟은 살라는 오른쪽 측면에서 특유의 저돌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일대일 돌파를 선보였습니다. 아쉽게 데뷔골은 무산되었으나 골문 구석을 노린 위협적인 슈팅을 비롯해 키패스 2회, 드리블 성공 등을 기록하며 단 32분 만에 팀 공격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현지 매체들은 살라를 '그라운드 위의 슈퍼스타'로 칭하며 경기 막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극찬했습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을 이끌고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집트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던 그는, 연봉 1,700만 유로에 2년 계약을 체결하며 트라브존스포르 유니폼을 입고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지난겨울 베식타스에 입성해 활약했던 오현규에 이어, 이번 여름 살라를 비롯해 두산 블라호비치, 로멜로 루카쿠 등 유럽 최고의 스타들이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이처럼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합류로 수페르리그 전체가 거대한 폭발력을 맞이한 가운데, 새 팀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린 살라가 앞으로 보여줄 맹활약에 큰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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