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티비: 무료중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종합 스포츠 플랫폼

[프리뷰] '韓 최초 육성신화' 한화 박준영, 1·2군 동반 난조… 다시 1군 마운드 밟을 수 있을까

작성자 정보

  • 람보티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0004095626_002_20260818014107679.jpg?type=w647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쓰며 신화를 썼던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박준영이 최근 1군과 2군을 가리지 않고 극심한 부진에 빠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준영은 지난 17일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8피안타 7실점(5자책)으로 무너지며 또다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앞서 박준영은 지난 5월 LG 트윈스전에서 KBO 역대 최초로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선발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팀의 복덩이로 자리 잡았으나, 전반기 막판부터 체력적 한계와 함께 난타를 허용하기 시작했고 7월 한 달간 1군 평균자책점 10.45라는 부진 끝에 결국 7월 말 2군행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더욱 악화된 모양새입니다. 7월 말 SSG전과 8월 삼성전 등에서 연이어 흔들린 그는, 최근 8월 월간 평균자책점이 14.21까지 치솟는 등 제구와 구위 모두 심각한 난조를 겪으며 2군에서도 확실한 반등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즌 잔여 경기가 40여 개 남은 시점에서, 과연 박준영이 퓨처스리그에서 난조를 딛고 재정비에 성공해 다시 한번 1군 마운드로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전반기 한화의 마운드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그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