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자말 무시알라 또 쓰러졌다…결신 발작 진단 공개, “심각한 위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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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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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공격수 자말 무시알라가 3일 만에 또다시 경기 중 쓰러지면서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무시알라는 이후 자신이 신경학적 기능 이상으로 인한 ‘결신 발작’을 겪고 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9일(한국시간) 무시알라가 결신 발작을 유발하는 신경학적 기능 이상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무시알라는 이날 FC 하이덴하임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했다가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쓰러졌습니다.
의료진이 곧바로 투입됐고,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은 양 팀 선수들을 불러 의료진이 무시알라를 치료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노출되지 않도록 막았습니다.
불과 3일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지난 16일 RB 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무시알라는 갑자기 몸의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한 채 비틀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양팔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방향을 잃었고, 이를 본 팀 동료 이스마엘 사이바리와 조슈아 키미히가 급하게 달려와 무시알라가 바닥에 부딪히는 것을 막았습니다.
다행히 무시알라는 곧 몸을 회복했고, 경기장을 직접 걸어서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불과 사흘 만에 다시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신 발작은 일반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의식이나 인지 기능에 변화가 나타나는 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시알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키는 데 집중했습니다.
무시알라는 “일시적이고 짧게 나타나지만 쉽게 치료할 수 있는 결신 발작 진단을 받았다”며 해당 증상이 신경학적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자신에게는 일상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시알라는 “처음 보면 충격적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그저 일상생활의 일부일 뿐”이라며
“훌륭한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고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무시알라는 현재 자신의 건강에 심각한 위험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추가적인 위험이 없다는 것”이라며 의료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신경과 전문의들의 판단과 허가를 바탕으로 회복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법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시알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축구였습니다.
그는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전하면서 팀과 함께 계속해서 승리하고 우승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팬들이 조금 더 이해해주길 바란다는 당부도 전했습니다.
무시알라는 바이에른 뮌헨을 넘어 독일 축구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뛰어난 드리블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팀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어린 나이에도 이미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그런 만큼 최근 3일 사이 두 차례나 경기 중 이상 증세가 나타난 것은 구단과 팬들에게 적지 않은 걱정거리입니다.
다만 무시알라 본인이 직접 현재 상태를 설명하고 의료진의 관리를 받고 있다고 밝힌 만큼,
무엇보다 충분한 검진과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무시알라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분간 경기 출전 여부 역시 선수 본인의 상태와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라운드에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무시알라.
팬들의 응원 속에서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다시 축구장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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