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미국 대학 미식축구 중계에 잡힌 금발 팬, 단 5초 만에 SNS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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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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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 미식축구 경기 중계 화면에 우연히 포착된 한 여성 팬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경기의 극적인 흐름만큼이나 관중석에서 포착된 팬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새로운 SNS 스타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최근 ESPN 중계 도중 화면에 잡힌 한 올미스 팬을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
화제의 장면은 올미스 레벨스와 루이빌 카디널스의 경기에서 나왔습니다.
당시 3쿼터 올미스가 24-22로 앞서던 상황에서 루이빌이 역전 터치다운을 만들어냈고, 곧바로 ESPN 카메라가 관중석을 비췄습니다.
카메라에 잡힌 여성은 금발 머리에 하늘색 상의를 입고 있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역전 상황에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두 손으로 휴대전화를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경기를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방송에 등장한 시간은 불과 약 5초에 불과했지만 반응은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해당 장면은 SNS를 통해 공유되기 시작했고, 이후 한 X 계정이 이 여성의 이름을 사라 스미스라고 소개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경기장에서 촬영된 스미스의 모습과 함께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등이 나란히 공개됐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중계 화면 속 팬의 외모와 등장 장면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일부 팬들은 "방송마다 이런 장면이 하나씩은 있어야 한다",
"금발 팬의 등장으로 경기보다 관중석에 시선이 갔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미국 대학 미식축구 경기에서 일반 관중이 중계 화면에 포착된 뒤 유명세를 얻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도 아닙니다.
지난 시즌에도 조지아 불독스와 텍사스의 경기에서 화면에 등장한 한 조지아 팬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틱톡 스타로 떠오른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라 스미스가 비슷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경기 자체는 물론이고 예상치 못하게 카메라에 포착된 팬까지 주목받으면서 대학 미식축구 중계가 또 하나의 화제거리를 만들어낸 셈입니다.
다만 정작 스미스가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경기는 올미스의 역전승으로 끝났습니다.
올미스는 루이빌을 상대로 41-38 승리를 거두며 새 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올미스 쿼터백 트리니다드 챔블리스는 36번의 패스 시도 가운데 21개를 성공시키며 336야드를 기록했고,
패싱 터치다운 3개와 러싱 터치다운 1개를 더했습니다.
인터셉트도 한 차례 기록했지만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기에 충분한 활약이었습니다.
결국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경기장에서 뛰었던 선수들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 대학 미식축구 중계 화면에 포착된 사라 스미스의 5초짜리 모습이 SNS를 뜨겁게 달구면서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됐습니다.
앞으로 스미스가 이번 화제를 계기로 실제 SNS 스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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