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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수, 레인저스 활약 이어 한국 대표팀 깜짝 발탁…“합류하자마자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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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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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레인저스)의 상승세가 한국 축구대표팀까지 이어졌습니다.


올여름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합류한 김민수가 새 소속팀에서 보여준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빠르게 주전 경쟁에 뛰어들며 자신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발탁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민수는 지난달 27일 지로나를 떠나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며, 레인저스가 지불한 이적료는 약 1000만 유로로 알려졌습니다.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이적료를 투자해 데려온 선수인 만큼 입단 당시부터 기대가 상당했습니다.


김민수는 지로나 유소년팀에서 성장하면서 일찌감치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지로나 B팀까지 빠르게 올라섰고, 2024~2025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에도 성공했습니다.


이후 안도라 임대를 통해 실전 경험을 쌓았고, 지로나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큰 선수로 평가받았습니다.

레인저스는 바이아웃을 지불하면서까지 김민수 영입에 나섰습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versatility가 레인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김민수는 새로운 무대에 적응하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레인저스 데뷔전부터 선발 출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두 번째 경기였던 폴커크전에서도 골대를 맞히는 등 공격적인 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아직 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공격진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레인저스뉴스 역시 김민수의 초반 활약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매체는 김민수가 레인저스 합류 직후부터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아직 골은 없지만 전반적인 경기력으로 감독과 팬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민수의 상승세는 한국 대표팀에서도 주목했습니다.

14일 발표된 대한민국 A대표팀 명단에 김민수의 이름이 포함됐습니다.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직접 선택한 것입니다.


김민수에게는 첫 A대표팀 발탁입니다.

앞서 2026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이후 소속팀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면서 A대표팀의 부름을 받게 됐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최근 10경기의 경기력과 소속팀에서 맡고 있는 역할,

그리고 대표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김민수가 레인저스에서 보여준 최근 경기력이 대표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민수의 대표팀 발탁 소식에 레인저스 현지에서도 반가운 반응이 나왔습니다.

레인저스뉴스는 김민수가 올여름 지로나에서 아이브록스로 이적한 이후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새로운 윙어가 필요했던 레인저스에 김민수가 합류하자마자 영향력을 발휘했고,

아직 득점을 기록하지 않았음에도 경기력으로 감독과 팬들의 신뢰를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무엇보다 레인저스에서의 초기 활약이 한국 대표팀 최초 발탁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김민수에게 이번 대표팀 발탁은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레인저스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주전 경쟁을 시작한 데 이어 이제는 태극마크를 달고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합니다.


아직 A대표팀 경험은 전혀 없지만, 어린 나이에 스페인과 스코틀랜드를 거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기대 요소입니다.

특히 레인저스에서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격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대표팀에서도 자신의 장점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지로나의 유망주에서 레인저스의 기대주로, 그리고 이제는 대한민국 A대표팀까지.

김민수의 가파른 성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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