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아사니 이적 협상, “8억 원에서 21억 원까지 치솟은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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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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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아사니 이적 협상, “8억 원에서 21억 원까지 치솟은 이적료"
“8억 원에서 21억 원까지 치솟은 이적료, 조기 이적 무산 위기”
협상 배경
광주 FC와 이란 명문 구단 에스테그랄이 알바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자시르 아사니의 이적을 두고 치열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란 매체 하바르 온라인에 따르면, 광주는 애초 아사니 조기 이적을 위해 60만 달러(약 8억 3,000만 원)를 요구했으나, 최근에는 이를 **150만 달러(약 21억 원)**까지 끌어올리며 협상이 난항에 빠졌다.
협상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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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최초 요구액: 6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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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그랄 첫 제안: 4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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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협상 과정에서 금액은 점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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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0만 달러 → 100만 달러 → 최종 15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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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그랄: 60만 달러 → 8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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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측이 계속 금액을 맞춰가려는 과정에서 광주가 매번 기준을 올리면서,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하바르 온라인은 “광주가 태도를 바꾸지 않으면 아사니의 이적 발표는 최소 6개월 뒤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선수 측 반응과 논란
아사니는 소셜 미디어에서 애매한 태도를 보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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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방 사진을 올려 테헤란행 가능성을 암시한 듯했으나, 곧바로 광주 시절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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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니폼을 입은 사진과 함께 “그들은 날 얕봤지만, 하나님은 그러시지 않았다”라는 글을 남겨, 현 상황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이란 현지 매체 역시 아사니의 이러한 **‘SNS 언론 플레이’**를 집중 조명하며, 선수 본인의 불확실한 태도가 협상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망
광주가 현재와 같은 고가 요구를 유지할 경우, 아사니의 에스테그랄 조기 이적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에스테그랄이 추가적인 금액을 제시하거나 광주가 입장을 조정한다면 협상은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다.
요약: 아사니의 광주 FC 조기 이적은 광주의 반복적인 이적료 인상으로 협상이 꼬여 있으며, 현재로서는 무산 위기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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