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토트넘, 에제 영입 초읽기…히샬리송 부활로 ‘손흥민·매디슨 공백’ 메울 카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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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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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토트넘, 에제 영입 초읽기…히샬리송 부활로 ‘손흥민·매디슨 공백’ 메울 카드 확보
에제 이적 협상 급물살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털 팰리스의 핵심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27) 영입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영국 BBC는 17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제 영입 협상에서 진전을 이루었으며, 향후 48시간 내에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역시 SNS를 통해 “에제는 토트넘행을 원한다는 입장을 팰리스에 명확히 전달했고, 곧 스쿼드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매디슨·손흥민 공백 메울 자원
토트넘은 ACL 파열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제임스 매디슨과 LAFC로 떠난 손흥민의 공백을 동시에 메울 수 있는 전천후 자원이 필요했다.
에제는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 가능해 토트넘의 공격 전술에 다양성을 불어넣을 카드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그는 43경기 14골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FA컵 결승전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최초의 FA컵 우승을 안겼다. 또한 커뮤니티 실드에서도 리버풀을 꺾는 데 기여하며 입지를 굳혔다.
사비뉴 협상은 난항
토트넘은 맨시티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사비뉴 영입도 추진 중이나 협상이 순조롭지 않다.
사비뉴는 2024~25시즌 EPL 29경기에서 1골 8도움을 기록했으며, 지로나 임대 시절에는 9골 10도움으로 활약했다.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2029년까지 이어지는 만큼, 협상은 장기전 양상을 띠고 있다.
개막전 완승, 히샬리송 부활
토트넘은 16일 번리와의 리그 1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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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전반 10분, 후반 15분 멀티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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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 후반 21분 쐐기골
UEFA 슈퍼컵에서 PSG에 승부차기 패배를 당했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리그 데뷔전에서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전망
에제가 합류할 경우, 토트넘은 히샬리송의 부활과 함께 손흥민·매디슨의 공백을 최소화하며 올 시즌 EPL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정리: 토트넘은 개막전 완승과 함께 에제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히샬리송의 부활까지 맞물려 전력 보강+전술 다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