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벌써 ‘쎄하다’… ‘52경기 54골’ 기대 속 아스널 데뷔전서 ‘형편없는 활약’… 빅토르 요케레스, 적응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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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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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벌써 ‘쎄하다’… ‘52경기 54골’ 기대 속 아스널 데뷔전서 ‘형편없는 활약’… 빅토르 요케레스, 적응 난항
–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 올드 트래퍼드에서 무기력한 데뷔
아스널의 신규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는 2025년 8월 1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경기(장소: 올드 트래퍼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모습을 보이며 6.0의 평점에 그쳤다.
– 슈팅 0회·패스 4회·볼 터치 22회… 수치로 본 무력함
통계 전문 매체 기준 요케레스는 패스 성공률 44.4%, 볼 터치 22회, 슈팅과 드리블 모두 0회, 공중볼 경합과 지상 경합의 성공률도 극히 낮았다. 현장 평가 또한 호의적이지 않았다.
– '형편없었다' — 앨런 파듀 전 감독의 직격 평
전 프리미어리그 감독 앨런 파듀는 인터뷰를 통해 요케레스의 경기력을 "형편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긴장했는지,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녹슬어 보였다”며 “프리시즌 절반을 놓친 것이 날카롭지 못한 이유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아르테타 감독의 평가도 신중… “전술 기회는 더 있다”
반면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수비 중심의 경기를 펼치며 승점 3점을 확보하는 데 안도하는 모습이었다. 요케레스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향후 경기에서 점차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 팬들 반응도 시큰… ‘오데가르드가 공급 못 해줬다’는 우려
일부 팬들은 “마르틴 오데가르드가 요케레스의 움직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공격수의 불만족스러운 출발에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배경: ‘프리메이라 리가 득점왕’의 무게
요케레스는 포르투갈 스포르팅 CP 시절, 2023/24 시즌 50경기 43골·14도움, 이어 2024/25 시즌 52경기 54골·12도움이라는 터무니없는 기록을 남기며 유럽 무대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꼽혔다.
아스널 이적은 약 5,500만~6,350만 파운드(보너스 포함)로 매우 큰 이적료였고, 이로 인해 "아스널의 해결사"로서의 책임이 어깨를 누르고 있다. 하지만 스포르팅에서의 출발부터 프리시즌 일부를 놓친 상태였고, 이번 데뷔전에서도 그 영향이 크게 드러난 듯하다.
요약 정리
| 항목 | 내용 |
|---|---|
| 장소 및 경기 | 2025년 8월 17일, 올드 트래퍼드, 아스널 1–0 승리 |
| 요케레스 존재감 | 슈팅·패스·드리블 거의 없음, 볼 터치 22회·평점 6.0 |
| 전문가 반응 | 앨런 파듀: "형편없었다… 프리시즌 기회도 부족했다" |
| 감독 시선 | 아르테타: 승리에 만족. 요케레스는 향후 기회 많음 |
| 팬 반응 | 오데가르드 공급 부족 우려 제기, 무기력에 실망 |
| 배경 | 스포르팅에서 2년간 97골 기록한 정상급 스트라이커 |
이번 경기는 요케레스의 적응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 경기였다면, 앞으로 리즈 등 상대를 맞이할 홈 경기에서는 보다 날카로운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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