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이강인, 아스널행 본격화”… PSG와 접촉 완료, 데드라인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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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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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이강인, 아스널행 본격화”… PSG와 접촉 완료, 데드라인 임박
– 아스널, 또 한 번의 빅딜 시도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24) 영입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미 마르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빅토르 요케레스를 데려온 아스널이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공격과 미드필드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자원을 원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이강인이 있다는 분석이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8일 “아스널이 PSG와 직접 접촉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2주 안에 협상을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보도했다.
– 이적 시장 마감 전 마지막 카드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역시 “이강인은 과거에도 아스널 이적설에 올랐고, 현재 PSG를 떠날 가능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아스널은 그의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2028년까지 PSG와 계약이 남아 있어 이적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프랑스 현지에서는 팀 내 입지와 구단 상황에 따라 이적료가 예상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만약 PSG에서 출전 기회가 줄어든다면 아스널이 ‘합리적인 금액’으로 영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 슈퍼컵에서 보여준 클래스
아스널의 관심이 집중된 배경에는 최근 이강인의 슈퍼컵 활약이 있다. 그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UEFA 슈퍼컵 결승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 후 단 17분 만에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이강인은 1골을 기록하며 패스 성공률 92%(23/25), 롱패스 성공률 100%, 볼 경합 승률 75%라는 인상적인 지표를 남겼다. 슈퍼컵 승부차기에서는 네 번째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영국 BBC는 “이강인의 득점은 PSG에 생명줄을 안겨준 멋진 골이었다”고 호평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도 평점 7.5점을 부여하며 PSG 내 세 번째로 높은 점수를 매겼다.
– 트로피 수집가, 이제는 EPL 도전?
이강인은 이미 유럽 무대에서 풍성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발렌시아 시절 코파 델 레이를 시작으로, PSG 이적 후에는 리그1,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챔피언스리그, 슈퍼컵까지 석권하며 통산 9개의 우승컵을 차지했다.
그럼에도 그는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으며,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전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아스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아스널 스쿼드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 수 있는 선수”라며 이강인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 빅클럽들의 관심 속 향후 행보 주목
아스널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나폴리 등이 이강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PSG와 직접적인 접촉에 나선 구단은 아스널이 유력하다.
이적 시장 마감까지는 2주 남짓. 과연 이강인이 PSG에서의 성공을 뒤로 하고 EPL, 그것도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요약 정리
| 항목 | 내용 |
|---|---|
| 주체 | 아스널, PSG와 이강인 영입 접촉 |
| 계약 상황 | 이강인, PSG와 2028년까지 계약 중 |
| 이적 시장 마감 | 약 2주 남음 |
| 아스널 평가 | 아르테타 “게임 체인저”로 평가 |
| 최근 활약 | UEFA 슈퍼컵 토트넘전 1골 + 승부차기 성공, 평점 7.5 |
| 커리어 우승 | 총 9개 트로피 (코파 델 레이, 리그1, 컵대회, 챔스, 슈퍼컵 등) |
| 경쟁 구단 | 맨유, 나폴리 등 관심… 그러나 아스널이 가장 적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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