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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황희찬, EPL 내 이적 가능성 급부상…팰리스 유력 행선지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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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황희찬, EPL 내 이적 가능성 급부상…팰리스 유력 행선지로 부각


이적설 재점화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29)의 거취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이적설까지 흘러나왔으나, 유력한 행선지는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내 구단으로 좁혀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팀의 핵심 공격수 에베레치 에제(27)가 토트넘으로 떠날 경우 황희찬을 대체 자원으로 낙점했다”며 “팰리스는 임대를 추진하면서도 완전 이적 조항 포함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팰리스의 선택, 황희찬

팰리스가 황희찬을 눈여겨보는 이유는 뚜렷하다. 에제의 토트넘 이적설이 현실화될 경우 즉시 투입 가능한 공격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포츠몰 역시 “황희찬은 울버햄튼에서 백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팰리스에서는 공격과 득점을 동시에 책임질 수 있는 카드로 검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EPL 21경기에서 2골에 그쳤으나, 여전히 유럽 무대에서 통할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는다. 울버햄튼 입단 이후 120경기에서 24골 8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2부리그는 거부

황희찬은 최근 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와 연결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그는 2부리그 이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황희찬은 챔피언십 이적을 거부했으며 단기 임대 역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울버햄튼 내부 상황

울버햄튼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 마테우스 쿠냐가 맨유, 아이트 누리가 맨시티로 이적했고, 황희찬 역시 방출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에서 선발 출전이 단 4경기에 불과했고, 지난 시즌 득점도 2골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황희찬의 가치는 여전히 남아 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 교체 투입 직후 페널티킥을 얻어내 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결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유럽 이적시장 역시 그의 재도약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전망

울버햄튼은 지난해 황희찬에게 들어온 2100만 파운드(약 393억 원)의 제안을 거절했으나, 이번 여름은 팀 재정 문제와 전력 개편을 이유로 태도를 달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디 애슬레틱은 “버밍엄은 재정적 한계로 영입이 불가능하다”며 “황희찬이 챔피언십 대신 EPL 구단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결국 황희찬의 최종 행선지는 에제의 이적 여부와 맞물려 있으며, 팰리스가 가장 유력한 새 둥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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