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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EPL행 가능성 충분” 이강인, PSG 떠날까…관건은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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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EPL행 가능성 충분” 이강인, PSG 떠날까…관건은 이적료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강인(24, PSG)**의 거취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프랑스 현지 유력 기자는 “조건만 맞는다면 PSG는 언제든 이강인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 PSG, 좋은 제안 오면 이강인 매각 의지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26일(현지시간) “이강인은 여전히 PSG 소속이지만, 9월 1일 이적시장 마감일에도 그대로 남아있을지는 알 수 없다. PSG는 원하는 금액만 맞으면 그를 붙잡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 내부 사정에 정통한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RMC 스포츠)**의 발언을 인용해 “이미 여러 구단이 제안을 하고 있다. PSG는 합의가 된다면 이강인과의 결별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EPL·나폴리 등 관심 구단 다수

이강인은 시즌 초 토트넘과의 슈퍼컵에서 득점을 기록했고, 리그에서도 꾸준히 출전 중이다. 하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이강인이 자신의 미래를 다시 검토하고 있다. EPL 다수의 클럽과 이탈리아 나폴리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실질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 걸림돌은 이적료 4000만~5000만 유로

관건은 PSG가 요구하는 금액이다. 르 파리지앵은 “PSG는 이강인에 대해 4000만5000만 유로(약 650억812억 원)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사실상 매각 불가 선언이나 다름없다”고 전했다.
EPL이 재정적으로 풍부한 리그라 해도, 5000만 유로급 투자는 주전 확실한 선수에게나 쓰는 액수다. 중위권 이하 구단들이 단일 선수에 이 정도를 지불하는 경우는 드물다.


■ 토트넘, 실제 접촉설

영국 풋볼트랜스퍼의 던컨 캐슬 기자는 “토트넘이 PSG의 이강인과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PSG가 보유 의사를 갖고 있지만, 선수 본인이 매력적인 제안을 받고 이적료가 합리적이라면 매각도 고려할 것”이라며 단서가 붙는다고 설명했다.


✦ 전망

이강인의 EPL행은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다만 PSG의 높은 이적료 장벽이 현실적 난관으로 작용한다.

만약 PSG가 요구 금액을 낮춘다면, 토트넘을 비롯한 EPL 구단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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