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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3부 비스바덴에 3-2 진땀승…2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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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3부 비스바덴에 3-2 진땀승…2라운드 진출

바이에른 뮌헨이 3부 리그 팀을 상대로 예상 밖의 고전을 치렀지만, 해리 케인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가까스로 다음 라운드에 올랐다.


■ 경기 개요

  • 대회: 2025-26 DFB 포칼 1라운드

  • 일시/장소: 8월 28일(한국시간) 오전 3시 45분, 독일 비스바덴 브리타 아레나

  • 결과: 뮌헨 3-2 승리

  • 특이사항: 김민재 풀타임 출전


■ 경기 흐름

뮌헨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15분, 보이가 박스 안에서 반칙을 얻었고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디아스와 게레이로가 추가골을 노렸으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전반은 1-0으로 종료됐다.

후반 6분, 올리세가 세컨드볼을 놓치지 않고 왼발 슈팅으로 2-0 리드를 만들었다. 그러나 방심한 순간 비스바덴의 반격이 이어졌다. 후반 19분 카야가 크로스를 다이빙 슈팅으로 마무리했고, 25분에는 플로토의 경합 이후 다시 카야가 마무리하며 2-2 동점이 됐다.

뮌헨은 후반 29분 케인이 또 한 번 페널티킥 기회를 잡았으나 상대 골키퍼 스트리첼의 선방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 극적인 결승골

경기는 끝까지 팽팽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4분, 교체 투입된 스타니시치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헤더로 밀어 넣으며 결승골을 완성했다. 뮌헨은 결국 3-2로 승리하며 가까스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 총평

뮌헨은 슈퍼스타 케인의 해트트릭급 활약(2골 1PK 유도) 덕분에 간신히 체면을 지켰다. 수비에서는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중요한 장면에서 몸을 날려 막아내는 등 제 몫을 했지만, 팀 전체적으로는 하부 리그 팀을 상대로 흔들린 수비 조직력이 뚜렷했다.

뮌헨은 진땀승 속에서도 ‘우승 후보’의 무게를 지켜냈지만, 수비 불안과 집중력 부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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