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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이재성 결승 헤더’ 마인츠, 로센보르그 꺾고 9년 만에 유럽 무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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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이재성 결승 헤더’ 마인츠, 로센보르그 꺾고 9년 만에 유럽 무대 복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가 노르웨이 로센보르그를 제압하고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본선 무대를 밟는다. 주인공은 결승골을 터뜨린 **이재성(33)**이었다.


■ 경기 결과

  • 대회: 2025-26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 일시/장소: 8월 2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

  • 결과: 마인츠 4-1 승리 (합계 5-3)

  • 특이사항: 이재성, 1골 1어시스트 포함 3골 관여


■ 경기 흐름

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불리하게 시작한 마인츠는 홈에서 총력전을 펼쳤다.

  • 전반 28분, 슈테판 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4분 디노 이슬라모비치에게 실점하며 다시 합계 스코어에서 밀렸다.

  • 그러나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카시의 크로스를 이재성이 박스 중앙에서 헤딩골로 연결, 합계 3-3을 만들며 팀을 살려냈다.

곧바로 1분 뒤, 이재성의 영리한 플레이가 추가골을 이끌었다. 박스 안으로 파고들며 공을 흘려준 패스가 넬슨 바이퍼의 득점으로 이어지며 3-1을 완성했다. 후반 12분에는 나딤 아미리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4-1, 합계 5-3 대역전 드라마가 완성됐다.


■ 이재성, 본선행 주역

이날 이재성은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결승골 포함 1골 1도움, 추가 득점 장면에서도 관여하며 사실상 세 골에 직간접적으로 연결됐다. 이는 그의 유럽대항전 첫 득점으로, 마인츠의 9년 만의 유럽 무대 복귀를 직접 이끈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 의미와 전망

마인츠는 지난 2016-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처음으로 유럽 클럽 대항전 본선 무대에 올랐다. UECL이 유럽축구연맹 대회 중 ‘3부 리그’ 격이지만, 마인츠 입장에선 큰 성과다. 이재성 역시 유럽 진출 후 처음으로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유럽 무대 9년 만의 복귀, 그리고 이재성의 첫 유럽대항전 골. 마인츠의 새 도전은 이제 본선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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