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홈런 머신’ 디아즈, 시즌 43호 아치 폭발…KBO 대기록까지 7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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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홈런 머신’ 디아즈, 시즌 43호 아치 폭발…KBO 대기록까지 7개 남았다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다시 한 번 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개인 기록은 물론, 팀 성적을 향한 그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 결승포로 팀 승리 견인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디아즈는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볼넷을 기록하며 삼성의 6-4 승리를 주도했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황준서의 높은 패스트볼을 강타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 한 방이 결승타가 되면서 삼성은 리드를 지켜냈다.
■ 흔들림 없는 홈런 페이스
이날 홈런으로 시즌 43호포를 기록한 디아즈는 KBO 홈런왕 경쟁에서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혔다. 2위인 KIA의 패트릭 위즈덤(31홈런)과의 격차는 무려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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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성적: 88경기 29홈런 88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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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성적: 35경기 14홈런 4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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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경기: 5홈런
남은 정규시즌 21경기를 고려하면, 외국인 타자 최초의 50홈런 및 2003년 이승엽 이후 좌타자 50홈런 달성 가능성도 충분하다.
■ 디아즈의 소신 발언
경기 후 디아즈는 개인 기록보다 팀 성적에 무게를 뒀다.
“팬들이 홈런 신기록에 관심을 보이는 건 알지만, 지금은 오직 팀 승리만 생각한다. 내 홈런보다 팀이 포스트시즌에 가는 게 더 중요하다.”
또한 시즌 초반 8위까지 밀렸던 팀이 순위를 끌어올린 점을 강조하며 “팬들의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팬들이 야구를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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