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한국을 흔들던 ‘62골 24도움 괴물’ 펠리페, 중국 귀화 추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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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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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을 흔들던 ‘62골 24도움 괴물’ 펠리페, 중국 귀화 추진설
과거 K리그를 지배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펠리페(34·청두 룽청)**가 중국 대표팀 귀화 가능성을 두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 재계약 지연 + 윈난 위쿤 영입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9일 “펠리페와 청두의 재계약 협상이 더디게 진행 중이며, 윈난 위쿤이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윈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도 있어 합류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윈난 구단은 영입과 동시에 펠리페의 중국 귀화 절차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놨다.
■ 한국에서 꽃 피운 득점 본능
펠리페는 2018시즌 광주FC에 합류해 K리그를 대표하는 ‘괴물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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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소속 기록: 4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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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1년 서정원 감독을 따라 청두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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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통산 성적: 62골 24도움
장신(190cm 이상)을 앞세운 강력한 제공권과 마무리 능력으로 K리그와 중국 무대 모두에서 영향력을 입증했다.
■ 귀화 조건 충족 눈앞
펠리페는 중국 리그 4년 차로, 내년 7월이면 중국 5년 거주 요건을 충족한다. 실제로 그는 현지 인터뷰에서 “중국 국적을 원한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도 “펠리페는 귀화 자격을 곧 얻는다. 그는 중국 대표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스트라이커”라고 평가했다.
■ 중국 대표팀의 현실과 필요성
중국은 지난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충격에 빠졌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펠리페 같은 실력파 외국인 귀화가 전력 강화의 핵심 해법으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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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뛰어난 결정력 + 연계 플레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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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효과: 빈약한 공격진 보강, 월드컵 예선 경쟁력 향상
✦ 정리
펠리페는 이미 K리그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검증된 스트라이커다. 내년이면 귀화 자격을 얻는 만큼, 그의 선택에 따라 중국 축구의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 “한국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괴물 공격수, 이제는 중국 유니폼을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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