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오타니, 전설의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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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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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오타니, 전설의 기록에 도전한다
“50홈런-150득점-400루타, 루스·폭스 이후 최초 될까”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1)**가 시즌 막판 주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MLB 역사적 대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 최근 흐름: 뜸해진 홈런, 떨어진 페이스
30일(한국시간)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오타니는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무난한 성적을 거뒀지만, 홈런은 4경기 연속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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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성적: 타율 .278 / 45홈런 / 85타점 / 123득점 / OPS .995 / 310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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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랭킹: 득점·루타 MLB 1위, NL 장타율·OPS 1위
다만 홈런은 필라델피아 **카일 슈와버(49홈런)**가 최근 4방을 몰아치며 격차가 4개로 벌어졌고, 타점(85개)은 상위권 경쟁에서 뒤처졌다.
■ 슈와버 vs 오타니, MVP 경쟁 불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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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 60홈런 페이스, 현재 119타점 → 시즌 143타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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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홈런·타점에서 밀리지만, 득점·루타 1위 유지
슈와버가 2001년 배리 본즈(73홈런) 이후 NL에서 24년 만에 60홈런을 달성한다면 강력한 MVP 후보가 된다. 반면, 오타니는 전례 없는 득점·루타 기록으로 맞설 수 있다.
■ 오타니의 역사적 도전
MLB.com은 “오타니의 400루타·150득점 도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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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11루타, MLB 23년 만의 400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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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현재 372루타 페이스, 막판 폭발 시 400루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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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48득점 페이스 → 150 고지 가능
역사적으로 50홈런-150득점-400루타를 동시에 달성한 선수는 단 두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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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브 루스 – 1921년(59-177-457), 1927년(60-15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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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폭스 – 1932년(58-151-438)
???? 오타니가 성공한다면 통산 4번째, 선수로는 3번째 기록 달성자가 된다.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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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버: 60홈런·140타점 페이스, 장타 지표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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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득점·루타 독보적, 루스·폭스 이후 90년 만의 대기록 가능
⚾ 결론적으로, 오타니가 **“50홈런-150득점-400루타”**를 달성한다면 슈와버의 60홈런을 넘어 MVP 4회 수상 가능성이 크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