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LA 다저스, ‘슈퍼팀’의 추락…1번 시드 멀어지고 2번 시드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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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티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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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LA 다저스, ‘슈퍼팀’의 추락…1번 시드 멀어지고 2번 시드도 위태
■ NL 판도: 밀워키·필라델피아의 약진
2025년 8월 31일 기준, **내셔널리그 전체 1위는 밀워키 브루어스(85승 52패·승률 0.620)**다. 구단 한 시즌 최다승은 물론 100승 돌파까지 노리고 있다.
뒤를 잇는 팀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잭 윌러가 시즌 아웃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애런 놀라의 부활, 산체스·수아레스의 안정감으로 흔들림이 없다.
이 사이 다저스는 3번 시드로 밀렸다. 서부지구 2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격차는 고작 1경기. 지구 우승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다.
■ 3번 시드의 위험성
3번 시드에 머무른다면 다저스는 홈 어드밴티지를 거의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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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시리즈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원정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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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시리즈를 먼저 치러야 하는 체력 소모
현재 시나리오대로라면, 다저스는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와 혈투를 벌인 뒤 곧바로 강력한 선발진을 가진 필라델피아를 상대해야 한다.
■ 추락 원인: 줄부상과 보강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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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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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블레이크 트라이넨 장기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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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혜성, 토미 에드먼, 맥스 먼시, 알렉 베시아 등 핵심 자원 동반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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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시장 소극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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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브록 스튜어트 영입 → 곧 부상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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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 문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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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콘포토: 공·수 모두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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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수비 불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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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강력한 카드
그럼에도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 1순위라는 평가는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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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 스넬–글래스나우–야마모토 요시노부–커쇼 → 리그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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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 먼시 복귀 시 응집력 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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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데이브 로버츠, 최근 용병술 호평
문제는 이동 거리와 체력 소모. 특히 동부지구 팀들과 연달아 맞붙을 경우, 포스트시즌 내내 피로도가 누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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