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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여자배구,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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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한국 여자배구,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주장 강소휘의 다짐과 새로운 도전


■ 끝내 강등, 멈춰선 한국 여자배구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은 **2025 VNL(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서 1승 11패, 최하위(18위)라는 아쉬운 성적으로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 김연경 은퇴 이후 국제무대 경쟁력 약화

  • VNL 30연패, 아시안게임 노메달 등 부진 이어짐

  • 이번 대회 목표였던 2승 이상도 달성하지 못해 충격적 결과


■ 캡틴 강소휘의 약속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실패의 아픔 속에서도 다시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다. 내년에는 꼭 결과로 보답하겠다.”

  • 2026시즌에는 AVC 네이션스리그, 동아시아대회, 아시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이 예정

  • 랭킹 포인트 확보와 함께 세계무대 재도전 의지 표명


■ 소속팀 복귀와 새로운 시즌 준비

강소휘는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도로공사로 복귀했다.

  • 지난 시즌: 36경기 전 경기 출전, 548점 / 공격 성공률 37.44%, 리시브 효율 31.21%

  • 개인 기록은 준수했지만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 “올 시즌은 반드시 챔피언결정전까지 가고 싶다”라며 강한 각오

특히 팀의 성패는 세터진의 토스 운영과 공격 자원 분배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 부담과 도전

  • 여전히 여자부 최고 연봉 선수(총액 8억 원, 옵션 포함)

  • “연봉퀸이라는 수식어는 부담스럽지만, 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고 싶다.”

  • 개인적 목표: 데뷔 후 단 한 번도 이루지 못한 트리플크라운 달성

  • 대표팀 경험을 통해 블로킹 자신감이 생겼음을 강조


■ 전망

한국 여자배구는 현재 ‘세대교체의 공백기’를 겪고 있다. 그러나 강소휘를 비롯한 주축 선수들이 새로운 시즌과 국제무대에서 반등한다면, 다시 한번 아시아 정상 도전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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